13세 소년과 2년간 100회 이상의 성행위를 한 여교사의 재판이 시작되었다.

 

옥스퍼드셔의 캐롤라인 키링 피고는 자신의 집에서 제자인 소년을 유혹해 2년간 100회 이상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고발되었다.

 

법원에 따르면 피고는 야외 수업시 소년이 일광욕을 위해 속옷차림이 되었을때 처음 성관계를 강요했다고 한다.

 

피고는 속옷 차림의 소년을 만지며 유혹하고 차안에 숨겨있던 피임약을 사용하여 성행위를 한것.

 

1993~1996 년에 걸쳐 행해진 이러한 학대행위는 2014년에 소년이 경찰에 자백한것으로 발각되었다.

 

조숙했던 소년은 사건당시 즐기고 있었던것 같았다고 했지만 나중에 그것이 학대행위라고 이해했다.

 

 

 

 

 

 

 

 

 

 

 

 

 

 

 

 

 

 

 

 

 

 

 

 

 

피고 캐롤라인 키링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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