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남자가 섹시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슌 프리미어 산토구 나이프 입니다,
요즘 요리 프로그램이 참 많습니다.저 요리 한번 만들어 보고싶다.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해서 요리해주고 싶다.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요리의 제일 필요하고 기초 장비 셰프나이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간지 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 칼이나 쓰지 않습니다.
만약 슌 프리미어 산토쿠 나이프가 있다면 님은 성능 좋은 건담에 탑승한것 처럼 
요리를 멋들어지게 맛있게 3배 빠른 속도로 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슌 나이프는 수작업으로 합니다. 위 사진 장인은 헤어 스타일도 날카롭네요.



40년 동안 중식을 하신 이연복 셰프님도 슌 나이프를 사용하십니다.
지인께 선물 받은 나이프라고 하셨는데 각종 프로그램 에서 칼을 챙겨서 방송하시는 
거 보면 애착이 가는 칼 인듯 합니다.
셰프 님들은 자기 칼을 소중히 하신다고...최현석 셰프님은 휘슬러 칼을 애장 하고 냄장고 프로그램에서 본인 칼이라고 소개하고 사용하곤 했습니다.



휘슬러 셰프나이프  한정판 60만원대

라면 만 끓여 드시는 자취생 이라도 이런 멋진 칼 하나 있으면 왠지 주방에서 뭐라도 

하고 싶어하실 겁니다. 


나이프만 잘 써도 음식 맛이 달라진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요시히로 코리아의 이진선 대표가 좋은 칼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비싼 칼은 아니더라도 좋은 칼을 써야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죠. 일단 요리의 맛이 달라져요. 좋은 칼로 썰면 단면적이 깔끔하게 썰리기 때문에 채소가 수분을 머금고 있어요. 세포가 보존되는 거죠. 예를 들어 닭고기 수프를 만들 때 채소를 정육면체로 썰어 넣잖아요. 이걸 좋지 않은 칼로 썰면 수프를 끓임과 동시에 채소의 수분이 빠지면서 건더기가 ‘쓰레기’가 돼요.” 그는 귀한 식재료를 좋지 않은 칼로 썰어 ‘걸레’로 만들면 안 된다며 다소 격한 단어로 설명을 마무리했다. ‘셰프의 생명은 칼’이라는 말을 덧붙이면서 말이다(참고로 이진선 대표는 레스토랑 미셸브라 출신의 전직 셰프다).



2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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