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ze_Theron

 샤를리즈 테론





안녕하세요 오늘은 샤를리즈 테론 에 대해 심층분석 해보겠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여배우 입니다. 1975년 8월 7일 생으로 키 178 cm 별자리는 사자자리 우리나라로 띠는 토끼띠 입니다.

남아공 트래트발주에서 외동딸로 태어났습니다.제2차 보어전쟁 참전용사인 대니엘 시어런이 코조 삼촌이며 프랑스인. 독일인. 네덜란드인의 혈통을 물려받았습니다,

요한네스버그 농장에서 주로 자랐으며 불우한 성장과정 있습니다 경재적으로 어려움이 없었지만 아버지란 작자가 문제였습니다. 아버지라는 인간 쓰레기는 난폭한 알콜중독자였습니다, 샤를리즈의 어머니인 제르다 마티즈와 딸 사를리즈를 상습쿠타하고   협박하는 쓰레기였습니다. 

1991년 7월21일 사건이 터졌습니다. 어머니 제르다는 남편의 폭력의 견디다 못해 

총으로 남편을 살해해버린다. 샤를리즈는 15살 직접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격을 가진 게 대단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샤를리즈는 이후 자신의 이야기를 각색해 만든 묭우병이라는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 합니다. 동시에 조연급으로 직접 출련도 했습니다. 줄거리는 약간의 각색이 더해져 아버지 레드넥이고 샤를리즈 는 어린시절 폭행을 못 이겨 도망간 딸 졸릭 역 동거남이 마약 소지죄로 감옥에  가고 집이 경찰조사응 받아 살 수가 없게 되자 친동생 제임스를 찾아가 딸을 맡기고 돈을 절러 떠나는데, 이 동생 역시 가난해 결국 집을 차압당하고 레드덱 아버지에게 의지하게 되는 내용 누나가 폭행을 모이기고 도망간것을 경험한 제임스는 아버지가 조카에게도 손을 데려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살해하게 되는 결말을 담았습니다.


이후 샤를리즈는 몬스처를 촬영하면서 위안이 많이 됐다고 합니다.



몬스터는 미국의 최초 여성 연쇄살임범이야기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입니다.
샤를리즈는 자신보다  더끔 끔직한 삶을 살았던 에일리 를 연기하면서 상처를 치유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몬스터 이후로는 흥행위주보다는 메세지가 짙은 영화를 주로 찍었습니다

  • 헐리우드 컨피덴셜(1995)
  • 데블즈 어드버킷(1997): 메리 앤 로막스. 주인공 케빈 로막스(키아누 리브스 분)의 아내역

 

샤를리즈의 올누드 볼수있다.!

여담이지만 알 파치노 여러말에 능통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제법 긴 한국말을 합니다 영화는 그다지 큰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 애스트로넛츠 와이프 (1999) : 우주비행사 스펜서 아마코스트(조니 뎁분)의 아내 질리언 아마코스트 역(타이틀 롤).
  • 레인디어 게임 (2000)


*몬스터(2003): 연쇄살인마 아일린 워노스] 역으로 2004년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왼쪽이 테론이고 오른쪽이 실존 인물입니다.

샤를리즈의 혼이 담긴 미친 역기를 감상하실수있습니다...


  • 이탈리안 잡(2003)
  • 러브 인 클라우즈(2004): 당시 실제 연인이었던 스튜어트 타운센트와 함께 공연하였다
  • 이온 플럭스(2005)
  • 노스 컨츄리(2005): 이 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다시 노미네이트 되었다
  • 배틀 인 시애틀(2007): 스튜어트 타운센트가 감독을 맡았다
  • 엘라의 계곡(2007)
  • 핸콕(2008)
  • 버닝 플레인(2008)
  • 영 어덜트(2011)
  • 스노우 화이트 앤더 헌츠맨(2012)  이블퀸 역

  미모와 연기력을 감상하고 싶다면 추천 ! 



  • 프로메테우스(2012): 메레디즈 비커스 역


리들리 스콧의 SF 작품 상당히 제미있개 감상햇던 영화 입니다 영화 극중에 인물들의 행동이나 대사에 설명해 주지않아모호하고 난해 할수있습니다. 뭐 상상에 여지를 남견두는 거겠지만 저처럼 지적수준이 낮은 사람은 "저게  뭐야" 할수있지만 볼만한 영화 임은 틀림 없습니다. 

샤론리즈는 프로메테우스 촬영때 담배를 피는 슶관 때문에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흡연의 시작 이였나...싶습니다.


  • 밀리언 웨이즈(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2014)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 임페라토르 퓨리오사 역


캬~이 영화 해어진 여자 친구와 마지막으로 본 영화 정말 긑내주는 영화 였습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형용할수 없는 흥분과 절정의 느김 이였습니다. (개인적인 감정)

역시 거장은 틀리구나 싶었던 영화~!


우리의 샤를은 삭발 투혼으로 임페라토르 퓨리오라 역

 

 퓨리오사(Furiosa)는 스페인어로 '격노한' 이라는 뜻을 지닌 형용사 이라고 합니다.

검은 워페인트는 사실 핸들에서 새어나온 기름이라고합니다. 실제로 했다가는 바로 실명될 수도 있으니...

주인공인 톰 하디 맥스 보다 비중이 더 커 보였습니다.한쪽 팔이 없는데다 의수를 미처 착용하지 못한 상태에서 맥스와 싸워도 밀리지 않고, 사격 실력도 백발백중으로 뛰어나며 활약도 더 많이 합니다

여기에 중요한 순간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클리셰도 없고, 맥스와의 관계도 러브라인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대등하다는 점 등으로 인해 페미니스트 평론가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진정한 임파워드 우먼(empowered woman)이라고 불리고, 액션 영화의 팬들 사이에서도세라코너, 엘렌 리프리와 함께 액션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여전사라고 높이 평가되고있습니다. 특히 사라 코너와 리플리와는 다르게 퓨리오사가 싸우는 동기는 모성애가 아니라 스스로과 동료의 자유와 구원이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처럼 강인한 여전사 답게 외모도 아주 짧은 스포츠 머리에 얼굴에는 항상 검은 칠을 하고 다니는 강렬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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