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에바그린 노출 300 씬 시티


Eva Gaëlle Green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바 그린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에바그린은 팜므파탈 이미지로 도도한 여배우로 알고있지만 

본인의 말의 의하면 사실 "백치미도 있고 순박한 여자다. 스스로 정말정말 내성적인 여자"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밤에는 음란마귀 낮에는 순박한 여자? 저의 이상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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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모드






에바그린의 어린시절 

 에바 그린              (빠더) 월터 그린      (마더)마를렌 조베르   (동생) 조이그린              

조이그린과 이란성 쌍둥이 입니다.

아버지 발터 그린은 스위덴인과 프란스인 혼혈로 치과의사이고, 어머니 마를렌 조베르는 알제리에서 태어난 유대인 혈통의 여배우 입니다. 집안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부루주아스러웠고, 동생인 조이는 이탈리아의 백작 후손과 결혼해 노르망디에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식 때 사진 입니다

뭔가 상당히 삐져있는 듯한 열굴입니다. 좋아하는 남자 친구랑 못 만나게 되서 인가?

아버지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셔서 "아 오늘 짜장면은 못먹는거?" 

아무튼 시무륵한 에바입니다. 당연 옆에 꼬마 숙녀는 조이 그린 이겠죠

"언니야 졸업 축하해~"

어머니 마를렌 의 선그라스와 해어 스타일이 대충 시대를 짐작 가게 합니다.

아버지 가 사진에 없는거보니 사진사는 아버지인걸로 확정~

"에바 여기좀 봐봐~


어린시절 풋풋한 에바입니다

역시 어릴때 미모가 성인의 미모의 바탕이 되는 거 같습니다. 

조이 마를렌 에바 세 모녀가 같이 찍은 사진 입니다.

원래 탁한 금발이지만 15살 때부터 흑발로 염색했습니다. 실제로 흑발이 훨씬 잘 어울리는 편이고 대부분의 출연작에서 흑발로 등장해 흑발이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 있죠 자국인 프랑스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대학교는 영어를 쓰는 미국계 대학에 다녔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조용한 편이었다고 합니다. 한때 런던과 아일란드에서 자라기도 했고 이집트 관련 학문에 관심이 많았는데, 14세 때 이자벨아나이 주연의 영화 <아델 H 이야기>를 보고 배우로 장래희망을 잡았다고 한다. 실제로 그린은 아자니의 팬이라고 합니다.


*이자벨 아자니*

프랑스의 국민배우 1955 년 6월27일생 163cm

28셀 로피시엘 옴 표지 모델


39세 여왕 마고 출연
프랑스 여성분들은 미모가 ,,,후덜덜 하네요....






에바그린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행복하고 평탄한 유년 시절 보내고 연기의 대한 부품 꿈을 안고

런던 워버 더글라스 연기학교 와 뉴욕대 아트스쿨 등에서 공부하다가 파리로 돌아와 연극배우로 활동하게 됩니다.  

간간히 방송에 단역으로 나오긴 했지만 나름 출연작 이라고 할만한 작품이 없는 무명시절도 있었습니다.  역시 안생 한방은 없던 것이 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스타 가되는 팔자는'

에바에게는 없던거였습니다.

힘든 무명시절을 이어가며 연극활동을 하던 도중 인생역전의 한 은인을 만나게 됩니다..

역시 사람은 성공은 사람이 만들어 주는 거 같습니다.

그 사람은.....


베르톨루치가 바로 감독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탈이아 영화의 거장 베르톨루치가 바로 감독
한국으로 치면 임권택 감독 정도....
어느날 베르툴루치 감독은 우녕히 에바 그린의 연국을 보게됩니다.
연극을 보고 에바의 매력에 빠지게됩니다.
에바그린은 바로 주연 배우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그때 그가 에바그린을 보고 내뱉은 탄성은 유명하지 하다고 합니다.
베르톨루치는 영화 크랭크인때 자기 입으로 이런 말을 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창녀같은 년!! 와 씨발 존나 이쁘네. 존나 음탕하게 생겼네!!!" 
("She is cunt! wow! so beautiful, it's indecent!")

물론 여기서 창녀같다거나 음탕하다는 건 우리나라처럼 부정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존나 섹스럽고 박음직스럽게 성적매력이 넘쳐생겼다는 것으로, 약간의 이탈리아 특유의 농담을 섞어 발언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에바그린의 치명적이고 매력적인 가치를 한눈에 알아본 것이 였습니다



이영화에서 에바 그린은 강도 높은 노출연기를 선보입니다.

가슴은 과 은밀한 부분까지 다 노출...

영화는 자율리 외치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1968년 파리를 배경으로

영화광인 미국인 매튜와 쌍둥이 남매 이사벨과 테오를 만나 가까워집니다. 이사벨과 테오 의 집에서 한달간 지내게되는 매튜는 영화와 음악 책 혁명 등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특별한 추약을 쌓아가며 이사벨에게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이사벨은 테오와 떨어지려 하지 않고 세 사람의 특별한 관계는 지속됩니다.

야하다고 생각하면 야하고 예술적인 이라고 생각하면 예술적인...보는 사람마다 차이는있지만 분명한 건 주인공들 관계는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에게는 어려운 영화였습니다. 감독 아저씨가 무었을 전달하려는 걸까? 여러번 생각했지만 혼란과 카오스였습니다. 굳이 정의하자면 저는 사회적으로 가치가 있는 생각을 하며 작은 것이라도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꿀수있는 일이라면 실천에 옮기고 행동하자 라는 생각을갖게 해준 영화입니다.

 

에바 그린은 몽상가들로 일약 스타덤에 오릅니다.

제2의 소피 마르소 모니카 벨루치가 나타났다고 언론은 호들갑을 떱었고

데뷔작 몽상가들로 유로피안 필름 어워즈 여루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파란을 몰고

왔습니다.몽상가들로 스타덤에 오른 이후 에바그린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신비감 있는 마스크에 데뷔작도 좋았지만 계속 이미지를 어떻게 끌고 가느냐가 문제였습니다.
그때 에바그린이 선택한 이미지는?
바로 팜프파탈 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더블오 세븐 카지노 로얄 이 작품 에서 팜프파탈의 만랩을 찍습니다. 

 

007 카지노 로얄 홰외에서 인기 높은영화의 본드걸로 출연해 에바그린은 제2의 인생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할리우드에서 영 자리를 못잡는 프랑스인 배우중에서 성공적으로 할리우드에 정착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이 영화로 IGN이나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같은 곳에서 역대 최고의 본드걸로 뽑히기도 했으니 지금까지 커리어 최고의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팜므파탈 이미지는 에바그린에게 엄청난 부도 안겨줬습니다.
이 이미지 덕에 여러 명품광고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작품들도 도도하고 매력적이고 나쁜여자 이미지로 출연 합니다.

카지노 로얄 이후 황금 나침반, 크랙,움, 퍼팩트 센스 등 여러작품에 출연 합니다.


2011년 1월 20일 개봉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난 너를 기억할거야” 그가 떠나고 그녀에게 남겨진 소중한 생명, 그리고 다시 시작된 사랑…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바닷가 마을에 놀러온 어린 소녀 레베카는 그곳에서 소년 토미를 만나게 됩니다. 마음이 통한 둘은 매일을 함께하며 설레는 나날을 보내지만, 레베카가 집안 사정으로 도쿄로 떠나게 되면서 서투르고 그리운 이별을 맞이하게 됩니다. 12년이 흘러 다시 바닷가 마을을 찾은 레베카는 한시도 잊지 못했던 토미를 다시 만나게 되고, 어린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두 사람은 연인이 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은 갑작스런 사고 이어지고....

움은 영어로 자궁을 뜻하는 의미 합니다. 영화적 제미 보다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는점에서 볼만한 영화입니다. 


역시 에바는 쇄뇌적인 팜므 이미지입니다.

 

2012년 팀 버튼 감독의 다크 새도우즈 

원래 금발이였던 에바는 거의 모든 출연작에서 흑발로 나왔지만 다크 섀도우즈에서는 금랍로 나옵니다. 금발이 더 이쁜데 누나~!

촬영 당시 조니뎁과 불륜설이있었다고 합니다 그린 본인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둘의 뷸륜설은 빠르게 사라 집니다.

티 버튼의 네임드 빨로 주목과 흥행을 받는듯 햇으나 이작품에서 에바는 작품 평과 흥행을 둘다  잃어버렸습니다. 한마디로 망,,,


300: 제국의 부활 

강열한 여전사를 연기한 에바 

역시나 잚지만 강력한 노출신 이게없으면 솔직히 좀 싱겁죠.

다크 섀도우즈와는 달리 300에서는 모처럼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서도 연기한 아르테미시아 여기시 팜 파탈

연기력은 좋지만 특유의 극강적인 뇌쇄적인 눈빛과 외모 때문에 팜파탈 이미지가 고정화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에바그린=팜 파탈

차기작인 신 씨티2 에서도 팜 파탐 이미지 배우로써 하나의 이미지로 굳힌다는 건 좀 않좀은거 갑아 아쉽습니다. 그러나 팜 파탈 이미지 배우중 단연 지존!


씬 시티

씬 시티 저는 정말 이 영화 좋아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보는 폭력 영화 스토리도 별없습니다. 흑백의 특유의 스크린 직설적인 대화 

원작 만화를 똑같이 옮겨놓은 듯한 특수효과와 연출이 정말 일품 이였습니다.

감독은"생각은 다른 영화에서 해 그냥 봐~ 어때 죽이지?"이렇게 말하는 듯 햇습니다.(주관적) 뮬론 에바의 노출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야말로 망했습니다.1편을 좋게 보았던 사람들이라면 2편의 스타일 또한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2편의 개봉시기가 수 차례 지연된 것도 흥행 실패에 기여하였고, 결정적으로 씬 시티 1편이 처음 나왔던 9년 전과는 달리300이나 스피릿 등의 프랭크 밀러 원작의 영화가 많이 나와있어 요즘 시대에는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전혀 신선하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점이 흥행 실패의 원인이 되지 않았나 십습니다.


여담이 이지만 에바의 유륜 모양의 호불호가 있지만 
팔다리 가늘고 늘씬한 몸매에 거유 뭐..바랄게 없습니다.
"너 내 영화 않 봤지?"

제가 신 씨티 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미키 루크 가 1편 2편 마브를 연기햇습니다. 파괴의 신 폭력이 뭔지를 보여주는 캐릭터죠.
 


 미국에서 첫 주 647만 달러에 그치며 1편의 오프닝 기록인 2910만 달러에 비하면 4분의 1도 안 되는 완벽한 재앙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3편의 제작은 무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합니다.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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